광주 상무지구 일대는 컨벤션시설부터 특급호텔, 식당, 공원, 관광지, 그리고 편리한 교통수단까지 MICE 행사 개최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2018년 광주 상무지구가 ‘김대중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면서 마이스 산업 최적화 도시로서 발걸음이 더욱 힘차졌다. 김대중국제회의복합지구 내 집적시설과 관련 산업 간의 협업을 통해 광주를 찾은 내외국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발전을 도모한다.
또 마이스 인재 양성을 비롯한 국제회의 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사회적 책임 이슈를 적극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Smart & Fun MICE Park’로 나아간다.